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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지 않은 언어로 피워낸 낯선 이와의 소통

상급학생회 문화교류부 교외펜팔 돌아보기 올해 문화교류부는 작년에 이어 교외 펜팔을 일찍부터 준비했다. 그 이유는 ‘다른 발도르프 학교에 우리 학교를 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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