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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5학년 올림피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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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nager| 작성일22-12-07 09:56| 조회10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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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늦은 올해 올림피아드 후기 올립니다.

우리 5학년 아이들이 손꼽아 기다렸던 올림피아드를 6학년과 함께 잘 다녀왔습니다.
올해 5학년 올림피아드는 6학년과 같이 해서 더 특별했습니다. 
우리 부산발도르프학교 6학년 학생들의 리코더 연주로 시작한 올림피아드는 아름다운 가을 날씨 만큼 감동이었습니다.
올해 올림피아드는 경기도 광주 퇴촌공설운동장에서 10월7일(금) 진행되었습니다.
- 참가학교: 부산, 고양, 동림, 무등, 물빛고운, 부천, 서울, 안양, 잇다, 정릉, 청계, 푸른숲
10시가 조금 넘어 우리 6학년의 아름다운 리코더 연주로 시작한 올림피아드는
제우스님과 아테네, 스파르타, 테베, 아르고스 각 국가의 선수들이 다 모여 선서로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 경기 마라톤은
우리 6학년의 든든한 길 안내 가이드 도움과 응원을 받으며 선수들은 최선을 다해 뛰었고,
두 번째 경기는 50m 달리기는 마라톤 다음으로 바로 달리기를 해서 아이들이 힘들어 할까 걱정했지만, 선수들은 처음 달리는것 처럼 가볍게 달리는 멋진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세 번째 경기 창과 원반 던지기는 그동안 연습한 대로 멋지게 우아하게 폼을 자랑하며 던졌고,
네 번째 경기 단체 레슬링은 쇠 막대를 힘껏 밀며 서로의 힘을 겨누었고,
다섯 번째 경기 계주는 아이들이 정말 최선을 다해 뛰었고, 재미있었다고 우리 부모님들 보자마자 자랑하였으나
ㅠㅠ슬프게도 점심시간으로 착각한 우리 5학년 부모님들은 점심 먹으러 가서 못 본것을 후회하는 추억을 만들었습니다ㅠㅠ
하지만, 일찍 먹고 온 덕분에 처음 시작할때 수줍움으로 말없이 지내던 아이들이 오전 경기를 하면서 친해졌어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점심을 먹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마지막 전차 경기는 참가한 선수들어 뜨거운 열정으로 온 힘을 다해 전차 끌고 달리는 선수들과
목이 터져라 응원을 한 부모님들도 즐겁게 경기를 즐기며 올림피아드의 모든 경기를 마무리 했습니다.
우리는 끝까지 동생들을 챙겨준 6학년과 모든 경기를 진지하게 참여한 5학년, 그리고 옆에서 모든 아이들을 챙겨주신 정은강 선생님과 단체 사진으로 올림피아드를 마무리 했습니다.
올해 우리 5학년 아이들 정말 행복한 올림피아드를 다녀왔습니다.
열심히 같이 준비해주신 담임 선생님
같이 옆에서 이끌어준 멋진 6학년 선배님
그리고, 홈스테이와 점심도시락까지 준비해주신 푸른숲 가족까지 정말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은 소중한 올림피아드 였습니다.
도와주신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
같이 참석해서 아이들을 응원해주신 5학년 학부모님들도 감사합니다.
5,6학년 담임선생님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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